메뉴 건너뛰기


어둡고 긴 터널을...

........2001.07.02 23:35조회 수 168댓글 0

    • 글자 크기


걸어 나와 밝은 햇살을 봅니다.
얼마간의 바쁜 개인사정 과 배앓이에 라이딩을 못했는데,
이제 손을 들어 약간의 눈 부신 햇살을 가리고
멀리 볼랍니다.
이제 핸들바에 손을 올려
힘 찬 패달질 하렵니다.

상반기가 지나고
7월 장마와 짱짱한 더위가 우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찜찜하고 무더운 여름을 라이딩으로 이겨내야죠.^^



    • 글자 크기
Re: 다음엔 제가 아이스크림 쏩니다. (by ........) 그냥 한마디...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50880 아이올님 후기는 꼭 왈바에서...... ........ 2001.07.02 146
150879 클리프님과 통화했죠. ........ 2001.07.02 166
150878 Re: 에궁 많이 다치셨나요. ........ 2001.07.02 139
150877 녹차님!!!!!!!!!!!! ........ 2001.07.02 144
150876 Re: 어제 너무 즐거웠습니다. ........ 2001.07.02 143
150875 Re: 미루님~다치셨나? ........ 2001.07.02 186
150874 Re: 수고하셨습니다. ........ 2001.07.02 144
150873 여우님.. ........ 2001.07.02 170
150872 Re: 저한테도 좀 부탁합니다.... ........ 2001.07.02 168
150871 Re: 제덕이라뇨.... ........ 2001.07.02 146
150870 Re: 참 기분좋고 행복한 라이딩이었습니다... ........ 2001.07.02 181
150869 화요일 목요일 야간번개 올렸습니다. ........ 2001.07.02 164
150868 Re: 다음엔 제가 아이스크림 쏩니다. ........ 2001.07.02 143
어둡고 긴 터널을... ........ 2001.07.02 168
150866 그냥 한마디... ........ 2001.07.02 146
150865 마린보이님! ........ 2001.07.02 142
150864 당연히 좋은... ........ 2001.07.02 144
150863 산악랠리 예비모임 공지를 ... ........ 2001.07.02 170
150862 전번 019-366-5044입니다.(내용무) ........ 2001.07.02 298
150861 장우석님, 트레키님, 제게 석고 부탁하신 분.. ........ 2001.07.03 16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