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거 올려야하나? 우울합니다.

........2001.07.03 00:41조회 수 200댓글 0

    • 글자 크기


일본랩가수가 한국욕한 노래가사

이름 : 대한민국    번호 : 1098
게시일 : 2001/06/27 (수) PM 01:41:10    조회 : 62 
전화번호 : 
홈페이지 : 

한국 욕하는 일본 실제 랩가사 !! 무지 ♨받음!! 
꼭 끝까지 읽어보세요~~!!!!!!

제목: F**kin' County Story
(약자로 F.C.S라고 부른다네요)

1. 시작부터 한국,한국해서 짜증나겠지만
듣다가 끄진말아줘.
나도 저 쓰레기 국가에대해서 말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라구.내 심정알지?(그럼-☆)

정말 딱 한번 한국가봤는데 그렇게

드러운 나라가 이세상에 존재한다는것에 정말 놀랐지.

오죽하면 한국가본애들 모두다 다신

가보고싶지않은곳 아님 악몽같은곳하면

일순위로한국을 꼽겠니?

가끔도 너와 섹스하다가 한국에서 겪었던

일들을 생각하면 아직도 온몸이 떨려서

내 좆이 흐물거리곤하지.

(아,그래서 어제밤에 그런거였니-?)

한국에서 무슨일이있었냐구?(빨리 말해줘-☆)

우욱...구역질나서 그러는데 잠깐 화장실좀

갔다올게.

chorus 2

chorus. 엿      ~어라 corea!!

k. o. r .e. a!!

k가 아니라 c로 해주니까 기분이 좋냐?

하하 병신들.

니네는 k나 c나 우리식민지노예국가라는걸

기억해둬!

2.(다 토한거야?)아..또 나올라그래.씨~

(한국이 그렇게 드럽니-?)어.존나 드러워.

밤마다 미친년들이 팬티내리고 쇼하는곳이

일본이라면 한국은 24시간 노인네들이 벽에

똥묻히고 다니는곳이라고 알면돼.

(어-뭐야-☆너무 드럽다.)조까.니도 한번가면

다신 가고싶지않을걸?

만약 지금 내옆에 한국인이있다면

난 저멀리 후지산까지 도망갈꺼야.

한국인은 하나같이 민간인이잖아.

우리를 고기라고생각하고 처잡수시면 곤란하지.

(거긴 개도 먹는다며?)그럼,개만 먹냐?

인간도 박박 잘 긁어처먹든데.

윽..내가 식당을 한번가봤는데 메뉴표에

개고기가 딱 써있는거야구역질나서 뛰쳐나왔어.

그랬더니 좆나못생긴 아줌마가 때거지로나와서

'너 뭐 훔쳤냐?'하는 표정으로 날 째려보는거야

그때 생각했지.이래서 한국이 망하는구나.하고

(꺄하하하. 너무 우끼다)한국은 이래서

식민지국가라는거야.알겠니?(응-☆)

chorus 2

3.(근데 한가지 물어볼께)뭐야, pretty girl?

(한국사람들 친절하다며 그건 다 뻥이니?)

으휴..친절좋아하시네내가 한국가서 좆된거 생각하면.

으휴..말을 말자.(어-왜그래?)

한국인간들처럼 싸가지없는 계통도 없을껄?

(응..그래? 친절한거 하나는 기대했는데)근데

아까 역사시간에 선생님이 한말이 생각난다.

한국여자들 6.25때 우리나라한테 몸버렸다며?

하하하(후후후-☆) 열받는데 가서

한명강간이나 할까?(어-머.,자기 뭐야.변태~☆)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웃음소리가 끝없이 깔리면서 코러스가 나옴))


※이곡의 뮤직비디오는 가수DNP006과 정말 예쁘고

섹시한 여자친구와 함께 쇼파에서 야릇한 자세로

앉아있는걸로 시작된다.

그러면서 랩을 시작한다. 그리고 지폐 수십장을

던지거나 쫙빠진 여자들이 지나가면서 서서히 내용이

진행된다.

남자가 중간중간 여자친구에게 키스를하고 다리를

만지고 가슴을 만지기도 하는데

일본에선 이런 것이 충분히 가능한가보다.

더욱 놀라운건 한번씩 스쳐가는 한국초가집그림이다.

요즘엔 한국에 초가집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이

초가집에서 사는 듯 포장해서 더욱 내리까는 모습은

조금 보기에 낯뜨거울뿐이다.

그리고 이 뮤직비디오에서 알수있었던 것은 자신들의

행위(-돈뿌림, 수많은 여자들이 지나다님, 비싼귀금속들과

양주가 널려있는 것 등등..)과 한국의 초가집을 연달아 보여줌으로
더욱

한국을 멸시한다는것이다.

아무튼 코러스부분에서는 가운데손가락을 유난히 강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난 반일 감정을 고취 시키고자 이 글을 올린게 아닙니다.
이 글은. 픽션이 아닙니다. 실제로 일본에 존재하는 랩퍼이며.
또. 실제로 존재하는 뮤직 비디오란 말입니다.
더 이상 할말은 없습니다. 다만. 네티즌들이 알고는 있어야 될 것
같아. 올립니다.
이야기 2.
[원문 발췌]

ほんと、いつも思うけど韓?人って何?のつもりなの?

?時中に日本が要らなくなった韓?人を

無料で大量に?棄してやったのになんの?も言いやしない。

人員整理代はらえっつ-の!

しかも、なんだかんだ言って日本のパクリしか出?ない。

嫌いとかいって平?でパクっちゃうんだからプライド無いよな?

ほんとたまにTVとかで身分もわきまえず生意?なこと言ってると、

「お前の爺さんや婆さん達より?い殺し方で肉の塊にしてキムチ漬け

して

やる!」とか

思いません?あはは、思いますよね、やっぱ。

まあいずれ絶滅しますからね韓?人は。

韓?人にも良識があるのなら、そのときのために義務として、

家の庭には必ず自分の墓をほっといてもらいたいですね。

あれだけウザったいのに、墓まで日本に掘ってもらおうなんて

あつかましいにも程がありますからね。

殖民地の奴隷の分際で人?みの口聞いてんじゃないよ!って感じか
な。

けっこうあたってるよね?ほんとやつらに人?は無いよ。

取り柄なんてキムチだけでしょ?あとなんかあった?

ああゆう無?な存在はこれからあらゆるジャンルで省いて欲しいな。

北朝鮮と相打ちで滅びれば良くない?

北朝鮮でも韓?でも存在?値が無いって点で分裂はしてないよね?

世界の掃き溜めとしては二つの?は依然一つの?だな。

北朝鮮が餓死寸前で韓?人を食いに責めこめば良いのにと思う今日こ


頃、、、



-해석-------------------------------------------------

정말, 언제나 생각하는거지만 한국인들은 어쩔 셈이냐?

전쟁중에 일본이 쓸모없는 한국인을

무료로 대량학살 해줬는데 아무 감사도 하지 않고.

인원정리비 내놔~!

...

정말 가끔 TV에서 주제도 모르고 건방진 소리 하는거 보면,

"너희들 할아버지나 할머니들보다 비참한 학살법으로 고깃덩어리로
만들

어 김치절임으로 해주마!"라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아하하, 생각
이 들죠,

역시.

뭐 어차피 절멸할거니까요 한국인은.

한국인에게도 양식이 있다면, 그때를 위한 의무로서,

집 마당에는 반드시 자신의 묘를 파두라고 하고 싶군요.

그만큼 해줬는데, 묘까지 일본이 파달라고 하는 건

뻔뻔스러운것도 정도가 있지요.

식민지의노예 주제에 사람대우해달라고 바라지마!..

... 정말 놈들에게 인권은 없어.

장점이라고는 김치뿐이지? 또 뭐가 있어?

그런 쓸모없는 존재는 이제부터 모든 종류를 지웠으면 좋겠군.

북조선과 동시전쟁해서 멸망하면 좋잖아?

...

북조선이 아사직전에 한국인을 먹으러 쳐들어온다면 좋겠다고 생각
하는

오늘의 지금...

---------------------------------------------------------------
이외에도 여기 글올린 쪽바리들마다 차마 입에담을수 없는 한국욕
을..
주소는 여깁니다.

http://www.cup.com/sps/question/quest1_12/cq_in378.html

해킹실력좀 있으신분들은 해킹좀 해주시고, 영어나 일본어 좀 되시
는 분 들은 알아서 글좀 올려주세요.
대한민국 해커 여러분들이 드디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할 때가
아 닌가 합니다.
아 글구 이건 번역판 주소임다...
http://japan.dreamwiz.com/TG0221/jey_cgi/unisoft_tg.cgi?

URLNAME= http://www.cup.com?Fsps?Fquestion?Fquest1_12?
Fcq_in378.html
여러분!! 부디 이 글을 널리 전파시키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2
188102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3
188101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100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8
188099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98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97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9
188096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95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8
188094 힝.... bbong 2004.08.16 412
188093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92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91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97
188090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89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1
188088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8
188087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5
188086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2
188085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60
188084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