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번 280 코스에 구룡덕재라는 곳이 있습니까?
사람과 산 7월호가 동아리방에 왔길래 쓰윽 보니 이번에 아침가리골이야기가 나오더군요...트레킹부터 래프팅까지..뭐 레저의 천국? 뭐 그런식이었구요...MTB이야기도 잠깐 나오던데요...
이런 표현이 있었습니다.
"구룡덕재구간에선 자전거에서 내려 차에 싣고, 차를 타고 올라가야한다." 꼭 이 문장은 아니었지만 자전거로는 못올라가는데 차(4륜구동을 말하더군요)는 올라갈 수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정말 그런 곳이 있나요?
차가 못가도 자전거는 갈 것 같은데... 자전거에서 내려서 차를타고가라...이해가 잘 안가네요 ^^;;;
금요일날 뵈요.
사람과 산 7월호가 동아리방에 왔길래 쓰윽 보니 이번에 아침가리골이야기가 나오더군요...트레킹부터 래프팅까지..뭐 레저의 천국? 뭐 그런식이었구요...MTB이야기도 잠깐 나오던데요...
이런 표현이 있었습니다.
"구룡덕재구간에선 자전거에서 내려 차에 싣고, 차를 타고 올라가야한다." 꼭 이 문장은 아니었지만 자전거로는 못올라가는데 차(4륜구동을 말하더군요)는 올라갈 수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정말 그런 곳이 있나요?
차가 못가도 자전거는 갈 것 같은데... 자전거에서 내려서 차를타고가라...이해가 잘 안가네요 ^^;;;
금요일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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