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서 아버님과 여수 가시느라
혼자 있습니다.
ㅋㅋ 밥 챙겨 먹어야는데,절라 귀찮습니다.
애고,배고파라.
이따 야간라이딩을 위해 배에 밥을 비축해야는데....

미루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방금전 선우(에니메이션 회사)에 재직중이신...잔차님, 사또님, 엔직님등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고 돌아왔습니다...갈때는 걸어가고 올때는 소나기 때문에 택시타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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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지척에 동호인 분들이 이렇게 많이 계시니 정말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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