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지경입니당......
새벽부터 저녁까지 설치구 다녀서리......
고수 분들이야 암꺼두 아니겠지만 초보인 저로서는 참 빠듯한 하루였습니다. 새벽에 우면산(반이상은 끄는 구간..) 회사출근해서 집에 와서 십자수님께 갔다가(라이트 빌리러)거기서 다시 대모산으루 휴....정신없고 무릅은 시큰 시큰 다리는 딴딴 하구 몸은 완전히 풀어진 솜뭉치가 외서.........집사람과 어머니께 구박받구 (새벽에 들어갔으니까여..ㅎ ㅎ)
그리구 어제 집에 가는 길에 잔차가 잘 안나가길래 봤더니 뒷바쿠가 휘었더군여..ㅜ.ㅜ 그래서 어떻합니까..뒷 브레끼 풀고 앞브레끼만 갖구
집에 오느냐구 죽는 줄 알았습니다....아...뒷 바쿠 림만 바꾸던지 모 조은수가 없을까여? 엠포님 좋은아빠님 재성이님 심지님 넘 수고 하셨습니다..대모산 첨 가본대다 야간에 라이딩했으니 제가 민폐점 끼쳤져?
담에 점 코스를 익힌후 더 즐거운 라이딩을 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근데 좋은 아빠님 상당히 터프하게(?)라이딩 하시더군여..하하 온로드에서나 오프로드에서나..뒤에서 보니 참 인상적이었습니다..ㅎ ㅎ
새벽부터 저녁까지 설치구 다녀서리......
고수 분들이야 암꺼두 아니겠지만 초보인 저로서는 참 빠듯한 하루였습니다. 새벽에 우면산(반이상은 끄는 구간..) 회사출근해서 집에 와서 십자수님께 갔다가(라이트 빌리러)거기서 다시 대모산으루 휴....정신없고 무릅은 시큰 시큰 다리는 딴딴 하구 몸은 완전히 풀어진 솜뭉치가 외서.........집사람과 어머니께 구박받구 (새벽에 들어갔으니까여..ㅎ ㅎ)
그리구 어제 집에 가는 길에 잔차가 잘 안나가길래 봤더니 뒷바쿠가 휘었더군여..ㅜ.ㅜ 그래서 어떻합니까..뒷 브레끼 풀고 앞브레끼만 갖구
집에 오느냐구 죽는 줄 알았습니다....아...뒷 바쿠 림만 바꾸던지 모 조은수가 없을까여? 엠포님 좋은아빠님 재성이님 심지님 넘 수고 하셨습니다..대모산 첨 가본대다 야간에 라이딩했으니 제가 민폐점 끼쳤져?
담에 점 코스를 익힌후 더 즐거운 라이딩을 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근데 좋은 아빠님 상당히 터프하게(?)라이딩 하시더군여..하하 온로드에서나 오프로드에서나..뒤에서 보니 참 인상적이었습니다..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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