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사업덕분인가보군요.
^^
멀리서나마 번창하기를 빌겠습니다. 시선의님과 함께요. ^^


디지카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온바이크님
: 담주 7일 오전오후,9일,11일 시간 됩니다.
: 고러나 미리 약속을 잡아야
: 제 개인 청춘사업에 지장이 없습니다.
: 온바이크님과 술자리 한지도 어언 몇개월 되는 것 같이
: 멀게 느껴지는군요.
: ㅋㅋ 얼마 되지도 않았으면서...
: 술도 좋지만 사람이 좋아서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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