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지금은 근무중!
웬 오밤중에 근무냐고요.^^
밤이건 낮이건 전철은 다니니까요.
지금 장영주의 연주곡을 듣고 있습니다.
역쉬 그녀의 연주는 제 감성을 엄청 자극시킵니다.
Tommaso Vitalli의 Chaconne in G minor입니다.
Sweet sorrow 판에 있는 첫번째 곡이죠.
잉!
좀 전에 전화 받고 다시 씁니다.
십자수님 전화
말바 창단식에서 음주와 담소를 나누고 계시다고...
더맨님과 다시 통화
"바꾸리님이 성남,분당 지역 사람들끼리 일주일에 2~3번씩 새벽5시에 라이딩 하자네요"
ㅋㅋ"저야 좋죠"
우~
사람덜 보고파
술도 고파라
잉잉~
지금은 근무중!
웬 오밤중에 근무냐고요.^^
밤이건 낮이건 전철은 다니니까요.
지금 장영주의 연주곡을 듣고 있습니다.
역쉬 그녀의 연주는 제 감성을 엄청 자극시킵니다.
Tommaso Vitalli의 Chaconne in G minor입니다.
Sweet sorrow 판에 있는 첫번째 곡이죠.
잉!
좀 전에 전화 받고 다시 씁니다.
십자수님 전화
말바 창단식에서 음주와 담소를 나누고 계시다고...
더맨님과 다시 통화
"바꾸리님이 성남,분당 지역 사람들끼리 일주일에 2~3번씩 새벽5시에 라이딩 하자네요"
ㅋㅋ"저야 좋죠"
우~
사람덜 보고파
술도 고파라
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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