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점심식사하고 왔습니다...

........2001.07.06 01:38조회 수 166댓글 0

    • 글자 크기


전 지금 베란다 너머로 바다에 비오는 풍경을 감상하면서
왈바 뒤지고 있고요
뒤에서는 울 마눌이 맛있는 볶음밥 만들고 있습니다
냄새는 아주 죽입니다
그런데 맛은 어떨지..
아무리 맛이 없더라도 마눌이 해준것이니
맛이게 먹어야지요.미소~


    • 글자 크기
여기 와일드바이크에도 오지 마세요... 당분간.. (by 십자수) Re: 점심에 배영성님을 뵈었지요..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5
Re: 점심식사하고 왔습니다... ........ 2001.07.06 166
131018 Re: 점심에 배영성님을 뵈었지요.. ........ 2000.08.30 142
131017 Re: 점심에 배영성님을 뵈었지요.. ........ 2000.08.30 141
131016 Re: 점심에 배영성님을 뵈었지요.. ........ 2000.08.30 140
131015 Re: 점심에 배영성님을 뵈었지요.. ........ 2000.08.30 159
131014 Re: 점심에 배영성님을 뵈었지요.. ........ 2000.08.30 140
131013 Re: 점심쯤에 전화가 왔었습니다....-_-;;; ........ 2000.10.12 140
131012 Re: 점심한번.....?? ........ 2000.11.09 141
131011 Re: 점점..... ........ 2001.08.28 179
131010 Re: 점프가능한가요? ........ 2001.06.26 142
131009 Re: 접니다. treky님 ........ 2000.04.19 143
131008 Re: 접니다.... ........ 2001.11.24 167
131007 Re: 접니다..뭉치 ........ 2000.12.17 183
131006 Re: 접대는 무쉰.... ........ 2002.05.25 180
131005 Re: 접선 ........ 2000.05.23 141
131004 Re: 접수 ㅋ~~ ........ 2001.12.25 187
131003 Re: 접수! 했어요. ........ 2002.04.13 153
131002 Re: 접수완료 ........ 2001.12.22 162
131001 Re: 접수완료 ........ 2002.04.27 197
131000 Re: 접수완료 ㅋ ........ 2001.11.11 14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