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컴님 뒤늦게 인사드리게 되어 미안합니다. -_-;;
다치셨다는 말을 듣고서도 성의가 없어 문안 인사를 못드렸군요.
요즘 날씨탓에 아마 많이 무력해 지셨나봅니다.
이럴땐 자전거 빡쎄게 타면 다 잊어지는데.......
역시 담ㅂ답하고 힘드실때는 여행이 최고지요.
시원한 탁트인 바닷바람이라도 쐬고 오세요.
조금은 나아질겁니다.
건강하시고 조만간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반월인더컴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요즘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습니다.
:
: 현실에서 말이죠......
: 이것 저것 아무도 없는, 신경쓸일 전혀 없는 곳으로 말이죠.
: (엥 ? 이리 말하고 보니 그런 곳은 저승 밖에 없는 것 같네요.... - -)
:
: 지금 종사하고 있는 일에서도 떠나보구 싶고...
: 현재의 일상에서도 떠나보구 싶고...
: 현실속에서 벗어 나보구 싶습니다.
: 가슴은 왜 이리 자주 막히는 걸까요?
:
: 아~ 어디 멀리 떠나보구 싶습니다.
: 끄아
:
:
:
:
:
다치셨다는 말을 듣고서도 성의가 없어 문안 인사를 못드렸군요.
요즘 날씨탓에 아마 많이 무력해 지셨나봅니다.
이럴땐 자전거 빡쎄게 타면 다 잊어지는데.......
역시 담ㅂ답하고 힘드실때는 여행이 최고지요.
시원한 탁트인 바닷바람이라도 쐬고 오세요.
조금은 나아질겁니다.
건강하시고 조만간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반월인더컴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요즘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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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에서 말이죠......
: 이것 저것 아무도 없는, 신경쓸일 전혀 없는 곳으로 말이죠.
: (엥 ? 이리 말하고 보니 그런 곳은 저승 밖에 없는 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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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종사하고 있는 일에서도 떠나보구 싶고...
: 현재의 일상에서도 떠나보구 싶고...
: 현실속에서 벗어 나보구 싶습니다.
: 가슴은 왜 이리 자주 막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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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어디 멀리 떠나보구 싶습니다.
: 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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