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습니다.
현실에서 말이죠......
이것 저것 아무도 없는, 신경쓸일 전혀 없는 곳으로 말이죠.
(엥 ? 이리 말하고 보니 그런 곳은 저승 밖에 없는 것 같네요.... - -)
지금 종사하고 있는 일에서도 떠나보구 싶고...
현재의 일상에서도 떠나보구 싶고...
현실속에서 벗어 나보구 싶습니다.
가슴은 왜 이리 자주 막히는 걸까요?
아~ 어디 멀리 떠나보구 싶습니다.
끄아
현실에서 말이죠......
이것 저것 아무도 없는, 신경쓸일 전혀 없는 곳으로 말이죠.
(엥 ? 이리 말하고 보니 그런 곳은 저승 밖에 없는 것 같네요.... - -)
지금 종사하고 있는 일에서도 떠나보구 싶고...
현재의 일상에서도 떠나보구 싶고...
현실속에서 벗어 나보구 싶습니다.
가슴은 왜 이리 자주 막히는 걸까요?
아~ 어디 멀리 떠나보구 싶습니다.
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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