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니콜라스님은 고마운 분이셨습니다.
어느날인가 서울온천에서 늦은 시간에 만나 불암산속으로 빨려들어가면서 산에서 잔차타는 재미를 느끼게해주셨는데.
이제 같이 하고픈 시간을 접으시다니요.
빨리 걱정하시는 모든 것이 해결되서 또 다시 불암산속에 뵙자고요.
니콜라스님 화이팅.
어느날인가 서울온천에서 늦은 시간에 만나 불암산속으로 빨려들어가면서 산에서 잔차타는 재미를 느끼게해주셨는데.
이제 같이 하고픈 시간을 접으시다니요.
빨리 걱정하시는 모든 것이 해결되서 또 다시 불암산속에 뵙자고요.
니콜라스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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