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님의 심정을 뼈속깊이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저역시 그런상황에서 자유로울수없음은 마찬가지입니다.한마디로 서글퍼집니다.하지만 늘 꿈꾸시고 용기백배하여멋있게 물위로 떠오르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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