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타잔님 환영합니다.^^

........2001.07.06 15:05조회 수 167댓글 0

    • 글자 크기



반가워요.
와일드바이크에 오신것을 축하합니다.
조만간 와일드바이크에 중독이 되실것 같은데......

제 이름을 기억해 주시닌 넘 고맙구요.

마일드바이크를 통해 산악자전거의 테크닉과 재미를 느껴보세요.

반가웠습니다.^^








타잔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투어 스토리에 올리기는 이 몸이 너무 초보고
: 그냥 고심끝에 여기에 올립니다.
:
: 저는 한 두달 전부터 와일드 바이크 팬이예요.
: 말밥굽님,재성님,좋은아빠 등등 닉네임은 너무 낯이 익고요.
:
: 저는 이제 2달전에 유레카 사서 한 3일전부터 암사동에서 김포공항까지
: 타고 있습니다.
:
: 나이는 39세. 너무나 부럽습니다.여러분들이..
: 아직 산에 갈 실력은 못 돼고
:
: 하지만 요즘 매일 40키로 이상(출근거리) 한강을 달리고 있습니다.
: 다음카페"자전거 타고오는 연인들"특별회원이고요.
:
: 항상 바라만 보다가 너무 오늘이 감격(?)스러워 글 올려 봅니다.
: 장대같은 비 속에 옥션서 산 싸구리9,900원짜리 잠버 입고 2시간
:
: 라이딩 한 기분 아마 누가 알까요?
: 자전거 타 보지 않은 사람들이..
:
: 이 사이트를 통해 핸디맨님의 가게 가서 가방도 사고 자전거 초보가 어느정도 자전거 정보를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됨에 많은 감사 느낍니다.
:
: 두서없는 글 줄이면서 여러 선배님들의 많은 도움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069
188097 raydream 2004.06.07 389
188096 treky 2004.06.07 362
188095 ........ 2000.11.09 175
188094 ........ 2001.05.02 188
188093 ........ 2001.05.03 216
188092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1 ........ 2000.01.19 210
188090 ........ 2001.05.15 264
188089 ........ 2000.08.29 271
188088 treky 2004.06.08 263
188087 ........ 2001.04.30 236
188086 ........ 2001.05.01 232
188085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84 ........ 2001.05.01 193
188083 ........ 2001.03.13 226
188082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0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9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8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