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스토리에 올리기는 이 몸이 너무 초보고
그냥 고심끝에 여기에 올립니다.
저는 한 두달 전부터 와일드 바이크 팬이예요.
말밥굽님,재성님,좋은아빠 등등 닉네임은 너무 낯이 익고요.
저는 이제 2달전에 유레카 사서 한 3일전부터 암사동에서 김포공항까지
타고 있습니다.
나이는 39세. 너무나 부럽습니다.여러분들이..
아직 산에 갈 실력은 못 돼고
하지만 요즘 매일 40키로 이상(출근거리) 한강을 달리고 있습니다.
다음카페"자전거 타고오는 연인들"특별회원이고요.
항상 바라만 보다가 너무 오늘이 감격(?)스러워 글 올려 봅니다.
장대같은 비 속에 옥션서 산 싸구리9,900원짜리 잠버 입고 2시간
라이딩 한 기분 아마 누가 알까요?
자전거 타 보지 않은 사람들이..
이 사이트를 통해 핸디맨님의 가게 가서 가방도 사고 자전거 초보가 어느정도 자전거 정보를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됨에 많은 감사 느낍니다.
두서없는 글 줄이면서 여러 선배님들의 많은 도움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그냥 고심끝에 여기에 올립니다.
저는 한 두달 전부터 와일드 바이크 팬이예요.
말밥굽님,재성님,좋은아빠 등등 닉네임은 너무 낯이 익고요.
저는 이제 2달전에 유레카 사서 한 3일전부터 암사동에서 김포공항까지
타고 있습니다.
나이는 39세. 너무나 부럽습니다.여러분들이..
아직 산에 갈 실력은 못 돼고
하지만 요즘 매일 40키로 이상(출근거리) 한강을 달리고 있습니다.
다음카페"자전거 타고오는 연인들"특별회원이고요.
항상 바라만 보다가 너무 오늘이 감격(?)스러워 글 올려 봅니다.
장대같은 비 속에 옥션서 산 싸구리9,900원짜리 잠버 입고 2시간
라이딩 한 기분 아마 누가 알까요?
자전거 타 보지 않은 사람들이..
이 사이트를 통해 핸디맨님의 가게 가서 가방도 사고 자전거 초보가 어느정도 자전거 정보를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됨에 많은 감사 느낍니다.
두서없는 글 줄이면서 여러 선배님들의 많은 도움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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