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님이 늦게 전화를 했습니다.
요즘은 방학이라고 하네요.
제가 바쁘지 않으면 저한데 와서 있다 올라가라고 하고 싶은데....
제가 요즘은 사정이 말이 아닙니다.
즐거운 야기 많이 했구요.
어머님 뵈로 간다는군요.
랠리 1200인가요, 넘 재미 있었다구 기억이 새롭다다면서...
(염장을 질렀죠)
클리프님, 녹차님.저하고 미국 번개 함 해야지용.......ㅎ ㅎ
건강들하시구요.
최고 축복 받으세요.
요즘은 방학이라고 하네요.
제가 바쁘지 않으면 저한데 와서 있다 올라가라고 하고 싶은데....
제가 요즘은 사정이 말이 아닙니다.
즐거운 야기 많이 했구요.
어머님 뵈로 간다는군요.
랠리 1200인가요, 넘 재미 있었다구 기억이 새롭다다면서...
(염장을 질렀죠)
클리프님, 녹차님.저하고 미국 번개 함 해야지용.......ㅎ ㅎ
건강들하시구요.
최고 축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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