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술탕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네요.운짱 없으면 미천하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ㅎㅎ술탕님 역시 따뜻하지 않습니까?남산 안갔다고 핀잔 들었슴다...ㅎㅎㅎ술탕님 오늘 시골 가신답니다.. 백수가 정말 바쁘긴 비쁜가 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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