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원 번개 다녀와서 엄청 피곤한 몸에, 밤 새 잠도 못이루고 뒤척이며 앉아있다가 새벽 6시에 출근했습니다.
조금 후에 강남쪽에 일이 있어 다녀와야 하는데, 생활 패턴이 엉망이 되어 버리니 정말 힘드네요 ^^
황기호님은 오전에 이미 자전거로 강변을 달리고 오셨겠지요? 너무 부럽습니다. 꾸준히 타셔서 건강 지키시기 바랍니다.
사무실은 아직 구하지 못했습니다. 오피스텔쪽으로 알아볼까 생각중입니다.
수요일에 수진님께서 이홍렬씨 메이크업을 맡게되어 KBS 에 방문한다는군요. 신관인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만나시거든 차 한잔 하시지요.
저는 주중에 시간만 나면 나는데로 자전거 타볼 생각입니다.
어제 엊그제 이틀동안 다리에 쥐나고....정말, 망가진 기분이었습니다.
다시 재활운동 시작해야 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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