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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바지씨님 답장.

........2001.07.10 02:42조회 수 14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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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에 글을 조금 길게 다 썼었는데, 자판을 잘못 눌러서 날라갔습니다.
아쉬워라.

오후 약속이 취소되는 바람에, 집에서 낮잠 잤습니다.
고롬 담에도 산에서 뵙도록 하죠.

                                                - 바지씨~

여우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어제 잘 들어가셨어요?
: 어제 자방님과 부천에 와서 작은 야산을 하나더 타고 돌아왔습니다.
: 서울대에서 부천까지 오면서 얼나나 뜨겁던지 얼굴이 빨갛게 익었습니다.
: 가이드 해주신 바지씨님 수고 하셨구요
: 나중에 우현님이 준비해 주신 맥주와 수박을 못드신게 아쉽습니다.
: 라이딩후 냉동수박이 일품이였거든요
: 우현님의 세심한 배려로 함께 라이딩하신분들도 모두 즐거우셨을겁니다
: 바지씨님이 번개로 올려달라고 하셔서 전 말로만 번장이구 한 역할이 없으니....이런 번장이 있으면 안되는디.... *^.^*
:
: 김태웅님도 아주 재밌는분이였구요 전 웃느라고 혼났습니다.
: 타이레놀님과 바이코렉스님도 아주 열신히 타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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