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염 일단 정식으로 인사는 나중에 드리도록 하겠구요. 저는 27살 직장에 다니는 남자임당.
아주 아주 많이 불어버린 몸매를 더 이상 보고 있을수 없어서 과감하게 지금부터는 자전거(잔차라고 하더라고요 ^^) 출퇴근을 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어제부터 MTB관련 사이트들을 많이 누비고 다녔는데 여기가 활동하시는 분들도 많구 정보도 많이 얻을수 있을것 같아요.
지금 저한테는 Dynamic사에서 나온 접는 잔차가 있습당. 제품명은 LDM-260FDA라 하구요 그림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 2월달에 산 제품임니다. 그런데 누가 조언하기를 장거리를 뛰거나 전문적으로 할려고 하면 더 나은 사양의 잔차를 사야된다고 하더군요. 출퇴근은 영등포에서 양재동으로 출퇴근할 예정입니다.그래서 여기서 보상교환이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입문용으로 적합한 기종을 전문가님들 추천해 주세요. 저는 타고만 다녔지 정말 문외한이거든요
또한 모임에두 가입하고 싶구요. 모임도 소개해 주세요.
여러분들 중에서 초보였던 시절을 이해하시는 분들
저에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잔차 탈 체력은 있습니다.(노량진에서 화곡동까지는 여러번 다녀왔습니다) 준비해야 될 것들 가장 중요한 잔차, 그리고 모임....
저 25Kg 불어버린 몸입니다.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 싶어용~~
횡설수설 죄송합니다. 회사에서 일하는 중간중간 쓰는거라서
그럼 낼 또 올께여  행복한 하루들 되세여~~~!!!!으앙~으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