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wrote: 일단 저질러 보자는 심정 으로 참가 합니다만 걱정이 앞서는 군요.... 격려해주셔서 감사 합니다.김현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결정하셨군요..: 탁월한 선택하셨읍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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