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는 도로가 뚫려있더군여..오늘 마석 수동면을 다녀 왔습니다..새벽5시에 출발하여 수동면 축령산 아버님 산소에 가서 풀좀 뽑고 왔는데....수동면 여기저기 도로가 뚫려 있더군여...원래 산이었는데.....도로보다 산이 더 좋지 않나여?......괜히 씁슬하더군여....좀 편리하자구 생나무를 뽑아버리구 거기에 아스팔트를 깔아버리니 참 인간이란.....이궁......하여간 무릅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1200투어 하신분들이 새삼 대단하신분들이란걸 깨달았습니다...ㅎ ㅎ넘 늦게 깨달았나......그리구 말발굽님두 생각 나더라구여....아 .....나는 먼가...이나이에....하며
나 자신의 나약함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쩝...비가 오니 별 생각이 다드는군여.....여하튼 모두 모두 즐라이딩 하십시오...근데 비가 와서리...ㅎ ㅎ
나 자신의 나약함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쩝...비가 오니 별 생각이 다드는군여.....여하튼 모두 모두 즐라이딩 하십시오...근데 비가 와서리...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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