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는데 조금 소홀했습니다
투어. 랠리 등은 여건상 그렇다 하더라도
직장일이 좀 바쁘기도 하고 등등
이런저런 일로
그래 어재 여의도에 한번 가봤는데
정말 좋더군요
돌아오는길에
넘 힘들고 배고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넘 소홀한게 후회 막심 이었습니다
어재 만난 목동사시는 분(케논데일 타시고)
- 죄송 성함을 몰라서리
가끔 왈바에 들어 오신다고 하셨는데
언재 한번 같이 타시죠
또한 신도림에서 등촌동까지 출퇴근 하신다는 또다른 한분
자전거를 넘 좋아하시고 즐기시더라구요
어잰 넘 힘들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이재부터라도
자주자주 번개에 나가보려고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모두들 즐겁게 잔차 많이 타세요
.. 행운이 같이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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