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차도(?)가 없어서 방금전 회사근처 병원에 다녀왔습니다...-_-;;;
의사가 보더니 황당해 하더군요...듀금의 드레싱....눈물이 뚝뚝 날 정도로 아팠습니다....약바르고...거즈대고...붙여논거 떨어지지 말라고 압박붕대로 묶고...그랬더니...움직임이 너무 불편하네요...오늘 퇴근은 지하철로 해야 될거 같습니다....-_-;;;
그나저나...이 상태로 랠리는 어째야하는지.....절라 속상합니다....ㅠ.ㅠ
의사가 보더니 황당해 하더군요...듀금의 드레싱....눈물이 뚝뚝 날 정도로 아팠습니다....약바르고...거즈대고...붙여논거 떨어지지 말라고 압박붕대로 묶고...그랬더니...움직임이 너무 불편하네요...오늘 퇴근은 지하철로 해야 될거 같습니다....-_-;;;
그나저나...이 상태로 랠리는 어째야하는지.....절라 속상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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