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서만 3번째 자전거를 분실한 칠칠맞은 짜룹니다.
물론 산악용으로 타고다니는 녀석은 항상 옆에 두고 있기에
분실할 염려가 없지만, 이번에 도난맞은 녀석은 제가 출퇴근용으로
항상 타고 다니는 것이라 마음에 상처가 더 큰듯합니다.
이제 여자친구와 하이킹가기도 틀린듯싶네요.
도난은 주로 지하철역 자전거보관대에서 이뤄지지는데
제 생각엔 아마 전문적인 조직이 있는듯 싶습니다.
주로 밤사이에 없어지며, 죽어도 자전거보관대에는 세우지 않기로
마음먹었지만 피치못할 사정(잔차타다가 소나기옴)으로 세워둔게
하루를 넘기는 바람에..ㅠㅠ
자전거를 소홀이 대접한 저한테도 잘못이 아주 큽니다.
미안하다. 자전거야..
물론 산악용으로 타고다니는 녀석은 항상 옆에 두고 있기에
분실할 염려가 없지만, 이번에 도난맞은 녀석은 제가 출퇴근용으로
항상 타고 다니는 것이라 마음에 상처가 더 큰듯합니다.
이제 여자친구와 하이킹가기도 틀린듯싶네요.
도난은 주로 지하철역 자전거보관대에서 이뤄지지는데
제 생각엔 아마 전문적인 조직이 있는듯 싶습니다.
주로 밤사이에 없어지며, 죽어도 자전거보관대에는 세우지 않기로
마음먹었지만 피치못할 사정(잔차타다가 소나기옴)으로 세워둔게
하루를 넘기는 바람에..ㅠㅠ
자전거를 소홀이 대접한 저한테도 잘못이 아주 큽니다.
미안하다. 자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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