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 닿는 쪽의 엉덩이부분이 벗겨져 이걸 핑계로 오대산/아침가리골 부분은 포기했슴다.. 만항재-혜미-동강-가리왕산 부분은 정말 환상적이었슴다.. 힘이 들긴 했지만..킬러 루프 고글이 마음에 드신다니 좋군요.. ^^다음에 한번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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