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80랠리에 참여 하신 모든분들 수고 많이 쓰셨습니다.
특히 지원조로 참여하신 여러분들의 노고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집에 도착하여 빗물과 흙탕물에 엉망이된 장비와 유니폼 빨래를하고
지금 마누라가 해준 시원한 냉면을 먹으려 기둘리고 있습니다.^^
후기를 지금 쓸까 아님 내일 쓸까 생각중,
특히 지원조로 참여하신 여러분들의 노고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집에 도착하여 빗물과 흙탕물에 엉망이된 장비와 유니폼 빨래를하고
지금 마누라가 해준 시원한 냉면을 먹으려 기둘리고 있습니다.^^
후기를 지금 쓸까 아님 내일 쓸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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