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성현창님 몽디님 정말 먼길 오셔서 함께라이딩 할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아쉽게도 완주는 못했지만 첨부터 끝까지 함께한 멋진 팀라이딩의 순간들만큼은 오랬동안 기억속에 남겠지요.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원조 여러분들 또한 저희 라이딩을 안전하고 즐겁게 이끌어주신 고마운분들...
수류탄님 늘 앞에 보이지 않게 여기저기서 신경써주시는 하나하나가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참가자 여러분 편안한밤 되십시요.

* 성현창님 피곤하실텐데 또다시 먼길 혼자 내려가실텐데 안전하게 들어가세요
* 몽디님 모처럼 만에 설에와서 친구들분들 많이 보고 조심해서 내려가세요.
* 디지카님과 이영수님 아픈곳 빨리 회복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