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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드라매틱한 얘기군요!!

........2001.07.17 00:18조회 수 13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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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는 누가 포기 했었던겁니까? 김정기님이요, 수류탄님이요?
김정기님 군대시절에 사단장님의 아드님(수류탄) 괴롭혔나요?

It's small world.
그래서, 어디서 누굴 만나도 죄는 짓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과 같은 드라매틱한 stroy도 있지만, 흔히 직장생활하면서도 느끼는 점은, 이제 직급이 어느정도 되고, 나이도 되다보니, 같은 직종에서 상하 바뀌고, 누구는 사장(a president)되고, 누구는 사장(?업계퇴출)되는 것을 보고, 다시 한 직장에 다시 만나게 되고....
그래서, 죄 짓고 살면 어디가서 맘이 편치 않죠?

정말 두분의 상봉이 값진 만남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두서없이 몇자 적었습니다. nite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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