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 갔군요.
오늘은 아침일찍 잔차 샆에 수리부탁하고, 물먹은 핸드폰 a/s맡기고, 출근했지요.
김성호님은 장래가 촉망되는 왈바인입니다.
오프로드가 처음 이신분이 산악랠리에 참가하겠다는 정신부터가 대단하군요. 운동 열심히 하면 내년에는 완주할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원조에서 열심히 하셨다는 이야기들을 들으니 더욱더 믿음직 스럽더군요.
그럼 담에 또 뵙기를 원합니다.
오늘은 아침일찍 잔차 샆에 수리부탁하고, 물먹은 핸드폰 a/s맡기고, 출근했지요.
김성호님은 장래가 촉망되는 왈바인입니다.
오프로드가 처음 이신분이 산악랠리에 참가하겠다는 정신부터가 대단하군요. 운동 열심히 하면 내년에는 완주할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원조에서 열심히 하셨다는 이야기들을 들으니 더욱더 믿음직 스럽더군요.
그럼 담에 또 뵙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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