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두들 잘 주무셨죠.
전 잠이 부족했는지 아침에 올해 첨으로 지각이란걸 했슴다.
눈떠보니 9시 30분이더군요. 이런!! 우째 이런일이...
헐레벌떡 일어나 출근하니 월욜 회의가 한창 진행중.
동료들의 눈초리가 곱지많은 않습니다.
"지송합니다" 기죽은 못소리로 한마디하고 회의에 참여했슴다.
그리고 나서 오전시간은 정신없이 지나고
점심먹고 이제야 게시판엘 들렀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나오자 마자 들러서 인사할려고 했는데
벌써 많이 다녀 가셨네요.
지각 하신분들은 없죠.
참 대청봉님은 오늘 쉰다고 하셧죠... 부러워라 ㅎㅎ...
말발굽님은 어제 냉면 맛있게 드셨나요?
참 내가 감사하단 인사할려고 게시판 왔는데,
팀장 말발굽님, 대청봉님, 왕창님, 켑사이즈님, 비탈리님,
그리고 자연사랑님, 글고 와우님
넘 고맙습니다.
왕 초보자인 제가 두구간이나 달릴수 있도록 격려해주시고
또 이끌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단 인사 드립니다.
그럼 남은 하루 잘보내시고 조만간 다시한번 뵙겠습니다.
토네이도 화이팅!!!!!!!!!!!
참 완주하신 분들께 한번더 축하!!!! 말발굽님, 왕창님, 비탈리님..
전 잠이 부족했는지 아침에 올해 첨으로 지각이란걸 했슴다.
눈떠보니 9시 30분이더군요. 이런!! 우째 이런일이...
헐레벌떡 일어나 출근하니 월욜 회의가 한창 진행중.
동료들의 눈초리가 곱지많은 않습니다.
"지송합니다" 기죽은 못소리로 한마디하고 회의에 참여했슴다.
그리고 나서 오전시간은 정신없이 지나고
점심먹고 이제야 게시판엘 들렀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나오자 마자 들러서 인사할려고 했는데
벌써 많이 다녀 가셨네요.
지각 하신분들은 없죠.
참 대청봉님은 오늘 쉰다고 하셧죠... 부러워라 ㅎㅎ...
말발굽님은 어제 냉면 맛있게 드셨나요?
참 내가 감사하단 인사할려고 게시판 왔는데,
팀장 말발굽님, 대청봉님, 왕창님, 켑사이즈님, 비탈리님,
그리고 자연사랑님, 글고 와우님
넘 고맙습니다.
왕 초보자인 제가 두구간이나 달릴수 있도록 격려해주시고
또 이끌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단 인사 드립니다.
그럼 남은 하루 잘보내시고 조만간 다시한번 뵙겠습니다.
토네이도 화이팅!!!!!!!!!!!
참 완주하신 분들께 한번더 축하!!!! 말발굽님, 왕창님, 비탈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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