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계시판에 놀러와 제일 처음으로 이런 글을
보니 정말 기분 더러버지는군요
서로가 원해서 같이 시간을 보낼수 있었던 곳이 왈바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닌것 같아요
홀릭님께서 말씀하신데로 왈바가 싫으면 오지마세요
여기는 군대가 아닙니다.
원하지 않으면 안보면 됩니다.
매우 쉬운 일 입니다.
힘든 세상 서로 작은 도움이라도 나누며 살수 있습니다.
왈바는 그런곳 입니다.
작은 기쁜이 있는 곳 입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서로에게 고통이 되는 그런 행동들은 이제 그만하세요
홀릭님 힘네세요 저란 넘이 원래 힘없는 넘이라 홀릭님께 전혀 도움이
않되네요 왈바 가족님들도 힘네새요
요즘은 정말 힘들 일밖에 없군요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참" 참고로 왈 앵글에 많은 사진 올려주셔요
꼭 작품사진이 아니어도 됩니다.
(원래 작품사진 하자고 만든 소모임이 아니어요)
이러다가 왈 앵글 패쇄됩니당.....
(정말 패쇄되면 저 미처 버립니다....v+_+v)
항상 웃는 왈바가 되었으면 합니다.
왈바를 매우 조금 많이 사랑하는 calljin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