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자전거님, 몸은 괜찮으신지요?
저도 어떤 문인지 확실히 몰라서 몸도 풀겸 그 근처를 계속 빙빙 돌 생각하고 있습니다. (왈바 져지 입고... ^^)
그럼 잠시 후 뵙겠습니다.
노란자전거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저도 갈 건데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 근데 흠 플러스 쪽 문이 어딘지 잘 모르겠군요.
: 어차피 거기기 거기니 못 만날일은 없겠죠...
: 그럼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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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떤 문인지 확실히 몰라서 몸도 풀겸 그 근처를 계속 빙빙 돌 생각하고 있습니다. (왈바 져지 입고... ^^)
그럼 잠시 후 뵙겠습니다.
노란자전거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저도 갈 건데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 근데 흠 플러스 쪽 문이 어딘지 잘 모르겠군요.
: 어차피 거기기 거기니 못 만날일은 없겠죠...
: 그럼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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