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 모래를 물에 섞어서 체인을 박박 문지른다....
수세미나 헝겁 등에 싸서 체인을 쭈악 당기는 식으로...
----제가 예전 포항 댕겨 올때 사용한 방법입니다..
2번 : 치약에 마모제(이름 모름)가 들어 있는건 다 아시죠?
치약을 체인에 쭈악 바릅니다.. 마디마디마다..
그 다음 역시 수세미 등으로 체인을 마구마구 문질러 줍니다..
----제가 이번 280 랠리 후에 사용한 방법입니다..
라이딩시엔 체인이 녹 잘 안슬지만 차량 이동시(복귀) 생겼을겁니다.
체인을 분리(체인링크가 존데) 시켜서 치약으로 마구마구 닦아 냅니다..
그럼 벌건 물이 바닥에 흥건해 집니다..
다시 물로 닦은 후 물기를 마른 걸레 등으로 잘 닦아준 후..
말려서.. 가급적 빨리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안그러면 녹이 또 생기기 때문이지요.. 전 드라이어로 말렸습니다..
그렇다고 불에 구우면 안됩니다. 불에 구우면 체인의 금속 강도가 떨어집니다.
드라이어 정도가 딱이더군요..
그 후 햇빛에 바짝 말립니다..
그 후 체인 오일 바르고... 이리저리 마지작 만지작 거려준 다음... 장착합니다.
1번보다 2번이 훨씬 수월합니다.
치약 그놈 참 쓸모가 많지요..ㅎㅎ!
수세미나 헝겁 등에 싸서 체인을 쭈악 당기는 식으로...
----제가 예전 포항 댕겨 올때 사용한 방법입니다..
2번 : 치약에 마모제(이름 모름)가 들어 있는건 다 아시죠?
치약을 체인에 쭈악 바릅니다.. 마디마디마다..
그 다음 역시 수세미 등으로 체인을 마구마구 문질러 줍니다..
----제가 이번 280 랠리 후에 사용한 방법입니다..
라이딩시엔 체인이 녹 잘 안슬지만 차량 이동시(복귀) 생겼을겁니다.
체인을 분리(체인링크가 존데) 시켜서 치약으로 마구마구 닦아 냅니다..
그럼 벌건 물이 바닥에 흥건해 집니다..
다시 물로 닦은 후 물기를 마른 걸레 등으로 잘 닦아준 후..
말려서.. 가급적 빨리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안그러면 녹이 또 생기기 때문이지요.. 전 드라이어로 말렸습니다..
그렇다고 불에 구우면 안됩니다. 불에 구우면 체인의 금속 강도가 떨어집니다.
드라이어 정도가 딱이더군요..
그 후 햇빛에 바짝 말립니다..
그 후 체인 오일 바르고... 이리저리 마지작 만지작 거려준 다음... 장착합니다.
1번보다 2번이 훨씬 수월합니다.
치약 그놈 참 쓸모가 많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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