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괜시리 트레키님께 일을 맡겨서 맘 고생 시킨것 같군요.난 그날 모든 사람들이 있기에 바로 해결이 될줄 알았는데..........280뒷풀이때 트레키님의 경비는 제가 부담 하지요.미안해 어쩔줄 모르는 말발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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