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출발할 때와 복귀할 때를 제외한 나머지는 알 수 없습니다마는 복귀할 때 마지막으로 지출(참 나, 이것도 지출은 지출이니까..)한 톨게이트비 1100원을 저하고 rane50님(맞지요?)이 합동으로 냈구요,
말발굽님 카니발이었는데 연료도 채우지 못하고 세차도 못해드리는게 찝찝하다고 걱정들 하며 반납했습니다.
"용서해 주시겠지... 말발굽님 이니까.." 맞지요, 말발굽님?
말발굽님 카니발이었는데 연료도 채우지 못하고 세차도 못해드리는게 찝찝하다고 걱정들 하며 반납했습니다.
"용서해 주시겠지... 말발굽님 이니까.." 맞지요, 말발굽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