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지 좀 돼서 슬그머니 들어오다니....
왈바에 대한 애정이 식었구랴? ^^;;
아! 그리고 비탈님=최상무님, 비탈리님은 또 다른 왈바분이시죠.
어즈버....홍대 테크노바에서 같이 춤추던게 언제적 일이던가.... ^^
올리브
녹차 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온비쿠 형님. 크크크.. 잘꼐시졍...
: 저 수원 가고 파서 미치겠심당. 흐흐... 상무형님 (이젠 비탈리 님이신가?) 과 함께 했던 봄날의 라이드를 아직도 잊지 못하기에, 라이드에 목이 마릅니다. 히히...
: 날 만 잡아주세요. 신촌에서 수원으로 제트기 타고 날르겠습니다!
:
:
:
:
: onbike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언제 들오셨습니까? 넘 반갑습니다. 그 빠른 시일이 빨리 오기를 기다립니다. 그 구여운(!) 얼굴 보구싶습니다.
: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