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비쿠 형님. 크크크.. 잘꼐시졍...
저 수원 가고 파서 미치겠심당. 흐흐... 상무형님 (이젠 비탈리 님이신가?) 과 함께 했던 봄날의 라이드를 아직도 잊지 못하기에, 라이드에 목이 마릅니다. 히히...
날 만 잡아주세요. 신촌에서 수원으로 제트기 타고 날르겠습니다!
onbike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언제 들오셨습니까? 넘 반갑습니다. 그 빠른 시일이 빨리 오기를 기다립니다. 그 구여운(!) 얼굴 보구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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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수원 가고 파서 미치겠심당. 흐흐... 상무형님 (이젠 비탈리 님이신가?) 과 함께 했던 봄날의 라이드를 아직도 잊지 못하기에, 라이드에 목이 마릅니다. 히히...
날 만 잡아주세요. 신촌에서 수원으로 제트기 타고 날르겠습니다!
onbike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언제 들오셨습니까? 넘 반갑습니다. 그 빠른 시일이 빨리 오기를 기다립니다. 그 구여운(!) 얼굴 보구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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