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풀린것 같습니다.280 떠나기 전날.그날 이유가 있어 밤을 꼴딱 새고 출발하였습니다.그이후 내내 밤을 새어가며 맛이 가다가, 마지막 서울 출발전에 민박집에서 몇시간 잔것이 정말 꿀맛이었습니다.집에 와서도 이틀동안 25시간을 자버리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벌래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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