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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쫓겨나려고 작심하셨나용? ㅎㅎㅎ

........2001.07.21 06:03조회 수 16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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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공구때 안사셨나요?
내일은 안갑니다. 전주 앤도 예뻐해 줘야죠. 하하하
오늘 모처럼 새벽라이딩을 했더니 몸이 말이 아니군요.

전화한번 드리겠습니다.

비탈리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새차에 캐리어달고 폼나겠네요.
: 박상진님이 캐리어 사면 저도 가끔 겻다리로 사용가능하겠네요.
: 좋은 캐리어 구입하세요.
: 낼 주말에 오시나요?
:
: 아!! 글구요.
: 미루님멜 저에게도 전해주세요.
: 저도 관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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