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로 달린지가 벌써 2년 이군,
이번에 잔차를 좀 바꾸려는데,,ㅎㅎㅎ,,갈수록 태산입니다여
욕심을 부리니 한 오백까지 나오네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카드 두개를 긁을까 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150정도에서 멈추고 뒤돌아보니 벌써 후회됩니다 그려,,ㅋㅋㅋ
한 2년 더 싫증나지 않으면 그때 좋은거 사죠 뭐,,
근디,,이번에 알았는데,,잔차도 미제하고 일제 그리고 알게모르게
대만산이 판을 칩니다,,열팔 일본은 미워하지만 일제는 다들 좋아하는것 같죠. 하지만 외제도 현지가하고 국내가하고 엄청차이나네여
그것으로 먹고사는 수입상만을 욕할일도 아니고,,달러도 엄청 새는것 같구,,,
코흘리게 돈이나 뺏을려구 환장한 삼천리도 정말 좆잡고 반성해야 하겠고,,암튼
달리는건 좋으나 그 이전까지가 힘들었슴다.
논바닥하고 차로하고 10센치도 여유가 없는 엿같은 길을
다시 열심히 달려볼랍니다.
이번에 잔차를 좀 바꾸려는데,,ㅎㅎㅎ,,갈수록 태산입니다여
욕심을 부리니 한 오백까지 나오네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카드 두개를 긁을까 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150정도에서 멈추고 뒤돌아보니 벌써 후회됩니다 그려,,ㅋㅋㅋ
한 2년 더 싫증나지 않으면 그때 좋은거 사죠 뭐,,
근디,,이번에 알았는데,,잔차도 미제하고 일제 그리고 알게모르게
대만산이 판을 칩니다,,열팔 일본은 미워하지만 일제는 다들 좋아하는것 같죠. 하지만 외제도 현지가하고 국내가하고 엄청차이나네여
그것으로 먹고사는 수입상만을 욕할일도 아니고,,달러도 엄청 새는것 같구,,,
코흘리게 돈이나 뺏을려구 환장한 삼천리도 정말 좆잡고 반성해야 하겠고,,암튼
달리는건 좋으나 그 이전까지가 힘들었슴다.
논바닥하고 차로하고 10센치도 여유가 없는 엿같은 길을
다시 열심히 달려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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