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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voice message 받았습니다...

........2001.07.21 15:14조회 수 16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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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분들로부터 음성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배영성님, 디지카님...
그렇게라도 목소리를 접하고 나니, 무척이나 기뻤습니다. ^^
아마 전화하신 시간이 집사람도 나가있고, 저도 사무실에 있는
시간에 전화하신것 같았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저도 여러분들을 너무도 보고 싶네요...
출장이라도 생겨서 다녀올 기회가 빨리 생기면 좋겠는데, 언제쯤
가능할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배영성님, 어제 남기신 메시지 너무 고맙습니다. YS님께서 주신
격려 많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디지카님, 조만간 제 새 자전거 사진이랑 코스 사진 많이 올려
드릴께요. 아직은 좀 경황이 없네요,ㅋㅋㅋ

저녁(몇신지는 잘 모르겠네요, 자다가 전활받아서...)에는
홀릭님과 통화도 했었습니다. 집 앞뒤에 텐트 칠 자리 많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자전거로 일주일에 3일을 목표로 자전거 출퇴근을
할 겁니다. 따로 운동할 시간도 내기 힘든것 같고해서, 기름값도
아낄겸해서 road bike를 하나 구입했지요. ^^
경과보고는 다음주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잊지 않고 항상 생각해 주시는 여러분,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라이딩하세요.

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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