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하게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딱 일주일이라도 모든일 잊고 잔차를 타보는것이
지금 나의 절실한 희망입니다. 그놈의 일이 뭔지.....
좀 더 많은 이야기들을 하고 싶었는데 그게 맘대로 되지 않는군요.
게시판에서 투어를 가니,랠리를 하니 하는 그런 글들을 읽을때마다
부러움과 동시에 머리에서 스팀이 올라옵니다.
그냥 푸념이었구요.
이사를 한후 드디어 집에 통신망 구비 했습니다.
왈바 식구들과 좀더 많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추신:
7월 22일 일산에 갈일이 있는데 황금같은 일요일을 그냥 보낼수 있겠습니까?
혹시 일산지역 번개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횡하니 달려가겠습니다.
딱 일주일이라도 모든일 잊고 잔차를 타보는것이
지금 나의 절실한 희망입니다. 그놈의 일이 뭔지.....
좀 더 많은 이야기들을 하고 싶었는데 그게 맘대로 되지 않는군요.
게시판에서 투어를 가니,랠리를 하니 하는 그런 글들을 읽을때마다
부러움과 동시에 머리에서 스팀이 올라옵니다.
그냥 푸념이었구요.
이사를 한후 드디어 집에 통신망 구비 했습니다.
왈바 식구들과 좀더 많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추신:
7월 22일 일산에 갈일이 있는데 황금같은 일요일을 그냥 보낼수 있겠습니까?
혹시 일산지역 번개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횡하니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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