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군요....
저 역시 얼마전 사고 당했을 때,
당시는 아픈데가 거의 없었고, 또한 업무로 매우 바쁜 와중에 있어 2-3차례의 통원치료만 받고 합의한 바 있는데...
이상하게......2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평소엔 전혀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가.......
즉, 걷거나 뛰거나,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라이딩 하는덴 전혀 무리가 없는데.....
마치. 꾀병같이.......??? -___-+
새벽 또는 아침 기상시 침대에서 내려올 때 왼쪽 발등의 통증과 저림으로 약 1분간은 절뚝거리며 걸을 수 밖에 없는 현상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이 후 걸은 지 약 1분여정도가 지나면....마치 거짓말 같이.....통증과 저림이 없어지며 지극히 정상으로 돌아오는 .....
진짜 꾀병같이......흠...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아무래도 치료를 소홀히 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되는데.....
레인님의 경우에도 큰 외상이 없다니 다행이긴 합니다만...
저의 이런 실례를 참고하시어 웬만하면 1~2일정도 입원하여 치료에 완벽을 기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저 같은 우를 범하지 않도록...
빠른 쾌유를 빕니다..
저 역시 얼마전 사고 당했을 때,
당시는 아픈데가 거의 없었고, 또한 업무로 매우 바쁜 와중에 있어 2-3차례의 통원치료만 받고 합의한 바 있는데...
이상하게......2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평소엔 전혀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가.......
즉, 걷거나 뛰거나,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라이딩 하는덴 전혀 무리가 없는데.....
마치. 꾀병같이.......??? -___-+
새벽 또는 아침 기상시 침대에서 내려올 때 왼쪽 발등의 통증과 저림으로 약 1분간은 절뚝거리며 걸을 수 밖에 없는 현상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이 후 걸은 지 약 1분여정도가 지나면....마치 거짓말 같이.....통증과 저림이 없어지며 지극히 정상으로 돌아오는 .....
진짜 꾀병같이......흠...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아무래도 치료를 소홀히 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되는데.....
레인님의 경우에도 큰 외상이 없다니 다행이긴 합니다만...
저의 이런 실례를 참고하시어 웬만하면 1~2일정도 입원하여 치료에 완벽을 기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저 같은 우를 범하지 않도록...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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