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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디지카님^^

........2001.07.22 23:08조회 수 14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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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월 세 째주 까지, 바쁜 일은 완료되었구요, 팔은 평상시 통증을 않느껴서 많이 나은 셈인데, elbow 가 생각보다, 오래 갈 수 있다하니, 계속 조심중 입니다. 그래도, 가끔, 아데 (?, 팔꿈치 보호대) 를 차고, 한강둔치를 밤에 주행하곤 하지요.

제 hard tail 에 road 용 타이어 (size: 1.5) 를 끼고, 도로주행을 하며, 지구력을 보완 할 예정이구요, 어서빨리, 완쾌되어, Honey Bee, Super Crunch 등, single traile 에서  함께 주행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맛있는 물은, 주행후, 피로회복을 위해 자주 마십니다. 고맙습니다.

제 걱정보다, 사업에 열중하셔서, 금년내, 국수 한그릇 (남한산성에서 파는 것이 아닌..), 꼭 먹여주시기 바랍니다. 장우석 님은 벌써, 날자까지 잡았는데, 디지카님은, 무얼 하시는지 ? ^^

디지카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요즘 바쁘시죠.
: 손은 어떠신지요?
: 빨리 나으셔서 잔차 타셔야 할텐데요.
: 바쁘신 중에도 손 나으시면
: 서울 근교산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 ㅋㅋ 글고,아침마다 맛있는 물 꼭 드시고 출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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