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은 강원도 동해시의 추암리 라는 곳으로 기암괴석들이 특히 촛대바위라고 하는 커다란 바위가 바닷물위에 우뚝 솟아 있지요.
사진 작가들이 많이찍는 곳입니다.
판넬사진으로도 많이 선보인곳이지요.
예전에 울진 삼척 무장공비가 침투한 곳이기도 하구요.
그 추암리 근처에 두타산이 있지요.
무릉계곡의 넓은 반석과 깊은계곡의 용추폭포와 쌍폭은 정말 예술이지요.
이곳 역시 사진작가들의 좋은 사냥터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요즘이 피서철이라 사람들이 엄청 많을텐데.......
머리식히기 적당할지 모르겠네요.
비수기때에 가면 특히 보슬비가 내릴때의 추암리 바닷가는 그야말로 적막하면서도 가히 예술이라고 생각 합니다.(제가본 경험으로..)
가는길은: 서울-강릉-동해시-추암리 해금강.(동해시에서 삼척시로 넘어가기 전 고개길입구에 주유소가 있고 그입구에 추암리해수욕장이라고 써있을겁니다.:동해시에서 삼척으로가다가 좌측으로 추암리가 보입니다.)
-두타산 무릉계곡.(도로안내판이 잘되어 있습니다.역시 삼척방향으로 가다가 우측으로 들어가는 도로가 보입니다.
삼화사라는 절이 두타산 입구에 있구요.)
또한 고개넘어 삼척시엔 관동팔경 중 제1경인 죽서루가 있고 그아래
오십천의 맑은 물이 보입니다.
그저 답답하고 머리가 어지러울땐 여행이 최고지요.
특히 인적이 드문곳이면 더욱 좋은데........
사진 작가들이 많이찍는 곳입니다.
판넬사진으로도 많이 선보인곳이지요.
예전에 울진 삼척 무장공비가 침투한 곳이기도 하구요.
그 추암리 근처에 두타산이 있지요.
무릉계곡의 넓은 반석과 깊은계곡의 용추폭포와 쌍폭은 정말 예술이지요.
이곳 역시 사진작가들의 좋은 사냥터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요즘이 피서철이라 사람들이 엄청 많을텐데.......
머리식히기 적당할지 모르겠네요.
비수기때에 가면 특히 보슬비가 내릴때의 추암리 바닷가는 그야말로 적막하면서도 가히 예술이라고 생각 합니다.(제가본 경험으로..)
가는길은: 서울-강릉-동해시-추암리 해금강.(동해시에서 삼척시로 넘어가기 전 고개길입구에 주유소가 있고 그입구에 추암리해수욕장이라고 써있을겁니다.:동해시에서 삼척으로가다가 좌측으로 추암리가 보입니다.)
-두타산 무릉계곡.(도로안내판이 잘되어 있습니다.역시 삼척방향으로 가다가 우측으로 들어가는 도로가 보입니다.
삼화사라는 절이 두타산 입구에 있구요.)
또한 고개넘어 삼척시엔 관동팔경 중 제1경인 죽서루가 있고 그아래
오십천의 맑은 물이 보입니다.
그저 답답하고 머리가 어지러울땐 여행이 최고지요.
특히 인적이 드문곳이면 더욱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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