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구....
이익재님 뵈러....
근데 아마도 올리브는 가는 도중에 쓰러져 돌아가시지 않을까?
이익재님과 크루엘라님 얼굴은 보지도 못하고.... 꺼이꺼이~~
잔차로 가시는 분들은 차라리 새벽같이 출발해서
한낮의 땡볕은 피해보는 게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한참 더운 시간엔 국도변 풀밭에 드러누워 한 숨 자구....
1200투어니, 280랠리니, 참, 먼 남의 나라 얘기같구 부러웠는데,
이 참에 한 번 시도해 볼까 합니다. 물론 관광모드로요. ^^;;
모처럼 시간도 널럴하네요.
같이 가실 분 안 계세요???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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