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을 안해서 그렇지 지난주에 또 혼자 야간 라이딩 하다가 할로겐 라이트 마운트를 완죤히 분질러 먹었습니다.
거 이상하게 혼자 일자산 야간라이딩 하면 꼭 뭔가 하나 망가져서 돌아오는데 이게 비단 나 혼자만의 징크스인지...
이번엔 누가 동행 해주면 좋겠습니다만....
밤 9:30분에 육교 에서 출발, 마음 가는대로 코스 타고 라이트 꺼지면 바로 귀가 합니다.
오실분은 굴비달지말고 그냥 오세요.
그렇다고 제가 번장 먹는건 아닙니다.
비오면? 시원하고 좋겠지요? 근데 올것같지 않습니다. 밖에 매미가 우는 상황인데....
혹, 연락이 필요하다면 019-816-3246 (비상 연락망의 번호는 사라졌슴)
거 이상하게 혼자 일자산 야간라이딩 하면 꼭 뭔가 하나 망가져서 돌아오는데 이게 비단 나 혼자만의 징크스인지...
이번엔 누가 동행 해주면 좋겠습니다만....
밤 9:30분에 육교 에서 출발, 마음 가는대로 코스 타고 라이트 꺼지면 바로 귀가 합니다.
오실분은 굴비달지말고 그냥 오세요.
그렇다고 제가 번장 먹는건 아닙니다.
비오면? 시원하고 좋겠지요? 근데 올것같지 않습니다. 밖에 매미가 우는 상황인데....
혹, 연락이 필요하다면 019-816-3246 (비상 연락망의 번호는 사라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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