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의욕이 없습니다.
잠도 무지하게 많이 잡니다. 백수가 되니 더욱더 많이 잡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날 이유를 못찾겠습니다.
이유가 있더라도, 몸이 말을 안듣습니다.
게으름이 내 몸 전체를 정복해버렸습니다. 정신까지 정복해버렸습니다.
이럴땐 어디 여행이라도 다녀와야 하는건데.
아주 죽을맛이네요.
여름이라 그런가요? 저만 그런가요?
공동구매도 진행할것이 3가지나 되는데, 이거...손에 잡히질 않는군요.
아...괴롭다...
여러분...열심히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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