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째가 제일 작고 밥도 잘못먹고 그러는 좀 약한놈인데(귀여움 독차지..^^) 오늘 현관에서 엄마개 누워있는데 옆에서 놀다가 2~3m 되는 높이에서 떨어 졌네요,. 다행이 많이 다치지는 안았는데 다리를 절룩 거리네요.. 불쌍한넘... 그래도 괜찮은가보네요.. 잘노는거보니까.. 아무래도 이넘 걍 우리가 키워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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