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랑구도 그거 갖고 잘 놀곤 했는데..저두 그거 해 줬었는데..긴 다리를 다 감아 버리더군요..ㅎㅎㅎ울 딸이 좀 길거덩요...태어났을때 다리 긴것만 보이더라구요..아빨 닮아서..ㅎㅎㅎ! 담엔 산에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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